전문가와 함께 우리 곁의 생물을 찾아보고
만나고 기록하는 특별한 체험!
서울의 생물다양성을 탐사해보세요.
탐사 24시간 동안 특정 공간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기록하고 분포를 파악하는 전문가적 관찰과 조사활동입니다. 탐사 시작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가 생물상을 조사하여 서식 중인 생물종 목록을 작성하며, 조사 지역의 생물다양성과 생태를 읽고 해석합니다. 또한 서울생물다양성탐사대가 전문가와 함께하며 '네이처링' 모바일앱과 웹사이트로 생태지도를 만듭니다.
교육 식물, 균류(버섯), 곤충, 거미,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어류, 조류, 양서·파충류, 포유류 등 분야별 관찰 지점에서 전문가의 실제 조사 방식을 배우고 직접 경험합니다. 미리 선정된 주요 지점에 배치된 분야별 교육 담당 전문가와 각 조로 나뉜 참가자들이 해당 지점 일대의 생물을 탐사하고 관찰합니다. 참가자는 이틀 동안 모든 지점을 거치며 다양한 분야의 생물과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사전 신청을 통해 야간 곤충탐사와 새벽 조류탐사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탐사가 끝나는 첫째 날 저녁과 둘째 날 낮 시간에는 전문가와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다양한 생물 분야별 전문가들이 각 전문 분야의 생물과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연구과정의 생생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강의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신기한 생물 이야기, 오늘 찾은 생물종 소개 등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틀 동안 관찰된 생물종이 무엇인지,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등 탐사와 교육 프로그램에서 만난 생물들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상시 운영되는 연구동에서는 참가자들이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묻고 답하며 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생물다양성에 대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을 운영, 풍성한 전시 및 체험의 장이 펼쳐집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 참가자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5년 강동구 일자산도시자연공원(길동생태공원 포함)을 시작으로 월드컵공원, 수락산, 관악산, 남산으로 매년 이어진 바이오블리츠 서울이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되었고 2021년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2021 바이오블리츠 서울 안내